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땀을 흘려 벌써부터 미니 선풍기를 찾게 되더라구요~ 저는 디자인, 성능, 휴대성 모두 챙긴 시홈 쿨링팬 손선풍기를 구매했어요~ 처음 개봉했을 때 와~ 깔끔하고 예쁘다!! 였어요~ 기존에 쓰던 느낌의 손선풍기가 아니고 완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였어요~ 불필요하게 크지 않고 한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구요! LED 패널로 작동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엄청 편합니다! 고급스럽고 무게도 가벼워 들고다닐 때 부담이 없어요~ 가장 중요한 건 바람세기!! 작아서 약하진 않을까 했는데 1, 25, 50, 100단계 이렇게 되어 있어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~! 조용하면서 은은한 바람부터 생각보다 강한 파워 바람까지~ 아이는 덥다며 100으로 틀어놓고 다니더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