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 때 땀을 흘려 벌써부터 미니 선풍기를 찾게 되더라구요~ 저는 디자인, 성능, 휴대성 모두 챙긴 시홈 쿨링팬 손선풍기를 구매했어요~
처음 개봉했을 때 와~ 깔끔하고 예쁘다!! 였어요~ 기존에 쓰던 느낌의 손선풍기가 아니고 완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였어요~ 불필요하게 크지 않고 한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구요! LED 패널로 작동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엄청 편합니다!
고급스럽고 무게도 가벼워 들고다닐 때 부담이 없어요~ 가장 중요한 건 바람세기!! 작아서 약하진 않을까 했는데 1, 25, 50, 100단계 이렇게 되어 있어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~! 조용하면서 은은한 바람부터 생각보다 강한 파워 바람까지~ 아이는 덥다며 100으로 틀어놓고 다니더라구요 ㅋ 바람 세기 좋아요!
일상 외출용으로도 넘 좋구요~ 더운 버스 정류장에서는 필수에요~ 저는 아이들 식사 시간에 뜨거운 국 식히는 용으로도 쓰고 있어요 ㅋ 소음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소리는 나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에요~
USB-C 타입이라 충전하기 편하구요~ KC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해요~ 팬 날개가 잘되어 있어서 바름의 흐름이 시원하고 집중적이에요~!
시홈 제로터보 냉각 핸디 손풍기는 한마디로 실용적이에요. 더운 날 얼굴이나 목에 대면 열기를 날려줘요~ 휴대성과 편리함도 좋고 차갑고 부드러운 공기가 여름의 더위를 제대로 날려주거든요. 갠적으로 일반 손선풍기보다 좀 더 시원하다 생각이 들었어요~
이번 여름, 저처럼 더운 걸 싫어하거나 무더위에 불편을 자주 겪으시는 분이라면 시홈 냉각 선풍기를 한 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. 여름이 좀 더 견딜 만해질 거예요!